KOBACO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기업 선정…”얼리텍® 대장암검사 마케팅에 탄력”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돼 향후 3년 간 최대 105억 원의 광고비를 지원받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4월에 출시한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됐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얼리텍 제품의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얼리텍® 대장암검사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폭넓게 알려 많은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중략]
원문 출처: 바이오스펙테이터 원문 보기: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7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