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동안 일해오면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습니다. 진입장벽을 구축해 놓은 만큼 상장을 계기로 미국, 유럽, 아시아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코넥스 대장주 지노믹트리가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아직까진 적자를 내고 있지만 기술성을 인정받아 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코스닥 문을 두드렸다. 성장성이 무궁무진한 암 조기진단 기술로 코스닥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울지 주목된다. [이하중략]
출처: 비지니스와치
원문보기: http://news.bizwatch.co.kr/article/market/2019/03/06/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