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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진단기기 들고 미국 갑니다

    “진단을 위한 유전자 발굴부터 이를 증폭하는 기술까지 모두 독자적으로 개발했습니다. 기술이 필요할 때면 내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풀어나갔죠. 이 점에 대한 자부심이 상당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과 독자적인 개발. 얼핏 상반되는 개념처럼 들린다. 연구개발 기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제약바이오 생태계에서 공동연구 혹은 라이선스 아웃 등을 통해 개발 주기를 앞당겨 보자는 오픈이노베이션. 이젠 이 단어는 제약바이오 업계에선 트렌드를 넘어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 [이하 중략] 원문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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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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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의료 현장을 찾다] 대장암 보조진단 ‘얼리텍’ 개발, 지노믹트리 안성환 대표

    TV에서 이서진씨의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광고 보셨나요? 광고에서 이서진씨는 얼리텍(Earlytech) 대장암 검사에 대해 ‘ 검사 전날에도 평소처럼 식사 가능, 집에서 편리하게 준비하고, 정확도 높은 진단 결과 ’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대장암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정작 대장 내시경을 받는 사람은 대상자의 40%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분변잠혈검사는 비용은 저렴하지만 결과 정확도가 낮아 믿을 수가 없죠. 그렇다고 대장 내시경을 하자니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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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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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믹트리, 미국법인 CMO 영입…FDA 임상시험 담당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미국 법인의 설립을 마무리하고, 최고의료책임자(Chief Medical Officer, CMO)로 피터 강(Peter Kang)을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법인 신임 CMO 피터 강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에서 진단검사의학, 피츠버그 대학에서 분자유전병리를 수련한 후 Roswell Park 암센터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수행하면서 생물정보의학(Biomedical Informatics)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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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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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믹트리, 얼리텍® 대장암검사 지하철 광고 캠페인 진행

    “대장암? 검색창에서 얼리텍®을 찾아보세요!”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대중 인지도 향상 위해 8월부터 지하철 광고 진행, 하반기 TV 방송 광고도 예정.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돼 광고비 최대 105억원까지 지원 받아. 대장암 체외 분자 진단 검사 얼리텍® 널리 알려 대장암 조기 진단 활성화 나설 것. 대전–(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21일 —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대표 안성환)가 올 8월부터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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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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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커지는 체외진단 시장…고령화 추세에 성장성 부각

    체외진단기기 시장이 고령화 추세와 함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금맥을 캐는 첨단기술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체외진단’은 혈액, 분뇨, 체액, 침 등 인체에서 유래한 물질을 이용해 몸 밖에서 신속하게 병을 진단하는 기술을 말한다. 내시경 검사나 조직검사 등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던 질병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의료산업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뀌면서 향후 체외진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체외진단기기 시장은 2018년 600억 달러 수준으로 연평균 6.7%의 성장률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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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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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은 대장암, 증상 없어도 조기에 발견하려면?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암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암입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2016년 대장암 발생자 수는 28,127명으로 암 환자의 12% 정도가 대장암 환자였습니다. 사망률도 매우 높아 폐암, 간암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초기에 증상이 없어 찾기 어려운 대장암,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하중략] 원문출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네이버 포스트 원문보기: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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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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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리텍”…대장암검사 새 패러다임

    “쏠모 없는 것을 값지게 만든 얼리텍.”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2일 포시즌스서울에서 개원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장암 검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얼리텍 대장암검사’ 출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 검사의 새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인 ‘얼리텍 대장암검사’를 소개하고 진료현장에서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남규 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와 장웅기 대한개원내과의사회 학술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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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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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 속 피 검사서 놓친 암, DNA 검사 땐 90% 찾아낸다

    부산에 사는 안모(74·여)씨는 최근 변비가 심해지고 소화불량이 잦아 동네병원을 찾았다. 곧바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유 받았으나 장 세척제 먹기가 부담스러워 선뜻 내키지 않았다. 의사는 “이전보다 더 정확하고 쉽게 대장암 여부를 알 수 있는 대변 DNA검사를 먼저 받아보라”고 했다. 반신반의하며 해당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고 확진을 위해 대학병원에서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니 실제 납작한 모양의 용종(혹)이 발견돼 제거수술을 받았다. 암이 되기 전에 발견한 게 천만다행이었다. [이하중략]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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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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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믹트리 대변 DNA로 대장암진단 ‘얼리텍대장암검사’ 출시

    암 조기진단 기업 지노믹트리가 환자의 대변에서 유전물질인 DNA를 분석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얼리텍 대장암검사’를 개발·출시했습니다. 지노믹트리의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소량의 대변으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체외 분자진단검사인데, 지난해 8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허가받았습니다. [이하중략] [원본출처] MBN뉴스 [원본링크]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2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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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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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 DNA분석으로 대장암 90% 조기진단 가능 검사 개발

    대변을 이용해 대장암을 90%의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체외 분자진단 검사가 개발됐습니다. 암 조기진단 기업 지노믹트리는 환자의 대변에서 유전물질인 DNA(디옥시리보핵산)을 분석해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얼리텍 대장암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