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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lytect
    2019년 10월 08일

    “동전 크기 대변 있으면 내시경 없이 대장암 찾아내”

    게시판: News

    “발병률 2위 대장암, 동전 크기 대변만 있으면 90% 내시경 검사 없이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내시경을 대체한다고 오해하는 의사들도 있지만 오히려 내시경을 받을 사람들의 수가 늘어날 것입니다.”

    대변에 섞여 나오는 암세포로 대장암을 찾을 수 있는 기술이 국내 바이오벤처에 의해 개발됐다. 지노믹트리(228760)는 지난해 허가를 받은 대장암 진단검사 ‘얼리텍 대장암검사’를 본격 출시했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1~2g의 대변만 있으면 병기와 관계 없이 90%의 대장암을 찾을 수 있다”며 “대장암 세포만 내보내는 신호(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고감도로 증폭하는 기법을 자체 개발했다”고 말했다. 변에서 바이오마커를 찾아 증폭 후 검사 완료까지 8시간 정도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원문출처] 이데일리 [원문링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18486622489576&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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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양관련유전자검사시약] 이 제품은 '의료기기'이며, '사용상의 주의사항'과 '사용방법'을 잘 읽고 사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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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기업 (228760)

    대전시 유성구 테크노10로 44-6 | TEL 1522-0474 | FAX 042-861-4552 | EMAIL info@genomictree.com  COPYRIGHT © Genomictree, Inc. All rights reserved.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EarlyTect Colon Cancer (제허 18-593호)를 사용하여, 사람 분변에서 추출한 DNA에서 신데칸-2(SDC2) 유전자의 메틸화(methylation)를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eal-time PCR)으로 정성하여 대장암 진단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분자진단 검사입니다.

    본 검사는 Han et al. Clinical Epigenetics, 2019;11:51 에 기술된 바와 같이 검사의 성능이 총 585명의 30~80세 사이 남녀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결과 대장암을 90.2%의 민감도와 특이도로 검사 결과가 갖는 임상적 의미가 일부 증명되었습니다. 그러나 본 검사는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추적관찰이 필요한 검사입니다.